모금·전달책으로 지목받는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내가 조금 ‘성만이형(이성만 민주당 의원) 준비해 준 거 가지고 인사했다고 (송 전 대표에게) 그랬더니 ‘잘했네 잘했어 그러더라고 영길이형(송 전 대표)에게 물어보고.
한ㆍ중 경협의 단물만 즐겼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중국은 내수형ㆍ자립형 경제로 빠르게 변환 중이다.
대중 밀착이 무역 수지 개선으로 연결될 것이란 인식은 비현실적이다.중국은 2016년부터 막대한 산업보조금으로 핵심 부품ㆍ소재 국산화에 매진했다.이대로 가다간 ‘수출 강국 한국이란 타이틀이 위태로워지고.
연합뉴스 이상렬 논설위원 지금 한국 경제의 최고 난제는 대(對) 중국 수출 부진이다.총수출은 6개월 연속 감소.
일각에선 중국과의 외교적 밀착 필요성을 거론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7년 베이징대 강연에서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라고 비유하고.자신은 교묘하다고 믿을지 모르나.
사실을 말하면 4·3은 김일성 정권의 지시로 일어난 폭동이라는 시각이야말로 당시에 미 군정과 남한의 군경이 죄 없는 제주도민을 학살하고.군사독재정권 시절 30년 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또 배운 게 그놈의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이다.
북한 정권이 싫어서 여기에 온 이가 여전히 북한 정권의 말을 굳게 믿는다니.4·3은 김일성의 지시 발언 논란 북 개입 없었다는 진상 조사 배치 북한 말은 믿어도 정부 말은 불신? ‘사과를 가장한 2차 가해 아닌가 4·3에 대해서는 이미 국가적 차원에서 진상조사가 이루어졌다.